[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삼영엠텍은 독일 OUTOTEC사와 플랜트기자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31억8260유로(76억4350만9637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의 6.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17일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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