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한길(왼쪽) 민주당 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가 19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4주기 추모식에서 일부 참석자들에게 심한 욕설을 듣는 등 봉변을 당한 끝에 행사장을 떠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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