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수산, 계열사에 32억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동원수산은 계열사인 유왕에 대해 32억여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8.66%에 해당한다. 보증기간은 2014년 5월17일까지다. 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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