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라미드그룹의 빅토리아호텔은 오는 15일 가든 하우스 '하늘정원홀'에서 웨딩페어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웨딩페어는 새롭게 리뉴얼 된 빅토리아호텔 9층 웨딩 컨벤션 ‘하늘정원홀’과 호텔가든 하우스웨딩의 론칭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가든하우스 웨딩페어 당일에는 예비 신랑·신부를 위한 가상웨딩 및 만찬과 레크레이션이 준비되었으며 당일 계약 특전으로는 식사 10% 할인, 홀 사용료 무료, 선착순이벤트(한복대여·드레스증정·웨딩카·재즈삼중주 중 택1)의 혜택이 주어진다.문의 02-985-2000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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