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강남맛집을 소개한 e북
이에 구가 ‘맛’ ‘위생’ ‘서비스’ 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명품 맛집을 발굴, 방문객에게 ‘맛’으로도 기억하는 강남을 알리겠다고 직접 나섰다.구는 지역내 1만487개 소 일반음식점 중 서울시 위생등급 평가 우수업소와 맛집 블로그 상위에 랭킹된 유명 음식점, 대형 관광호텔 내 대표 음식점, 2012년도 강남맛집 등 245개소를 발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최종심의를 거쳐 170곳을 엄선했다. 이번에 ‘강남맛집’으로 선정된 업소들는 구청 홈페이지(www.gangnam.go.kr)를 비롯하여 SNS, QR코드 등을 이용해 소개할 예정이다.이 중 상위 70개소에 대해서는 맛집 인증 명패를 수여하는 것 외 ‘Tasty, the way’ 라는 강남맛집 가이드북에도 소개된다. 가이드북은 구청 홈페이지 e-BOOK으로도 만들어지지만 책자로도 4000부가 제작돼 곧 건립될 강남구관광정보센터, 관광호텔, 강남구의료관광협회 소속 병원, 여행사 등 관광객이 자주 찾는 곳에 비치된다.6월 말경에 발간될 이 가이드북은 각 맛집에 대한 정보를 영어 일어 중국어 한국어 등 4개 국어로 소개, ▲지역별 ▲한식 중식 일식 등 종류별로 음식점을 분류하는 등 강남 곳곳의 먹을거리 정보를 담았다.김병회 위생과장은 “ ‘맛’과 ‘위생’, ‘서비스’를 고루 갖춘 강남 맛집 선정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강남구가 글로벌 명품 음식점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