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강호동 인도네시아방송인 강호동이 인도네시아로 향한다.SBS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강호동을 비롯한 '맨발의 친구들' 팀은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로 출국한다. '맨발의 친구들' 팀은 인도네시아에서 4박 5일 동안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강호동, 윤종신, 김범수, 유세윤, 김현중, 윤시윤, 은혁, 유이 출연하는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최준용 기자 cj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최준용 기자 cj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