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BHC치킨(대표이사 김병훈)이 오는 25일과 27일 서울본사를 포함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5개 지역에서 특별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BHC치킨은 제너시스 그룹의 계열브랜드로 지난해 1000호점을 돌파했다. 사업설명회는 국내외 창업 트렌드와 프랜차이즈사업 영업환경, BHC기업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1대1 상담, 매장견학, 메뉴시식 등으로 이뤄진다.BHC치킨 창업비용은 배달형매장 26.4㎡ 기준으로 3667만원(가맹금, 보증금, 인테리어비 포함)이다. 비어존 매장은 99㎡ 기준 8689만원이 필요하다. 김병훈 BHC치킨 대표는 "전국민의 입맛에 맞도록 지속적으로 메뉴와 운영안을 개발하겠다"며 "앞으로 효율적인 본사운영과 가맹점관리를 통해 진정한 웰빙 음식으로 치킨을 알리겠다"고 말했다.이은정 기자 mybang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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