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셀트리온이 이틀째 오름세를 보이며 3만원대를 회복했다.24일 오전 9시7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6.67% 오른 3만11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3만1400원(7.35%)까지 뛰었다.지난 17일부터 4거래일 동안 46% 이상 급락했던 셀트리온은 전일 9.76% 오르며 반등에 성공한 바 있다. 쌓여있던 공매도 물량의 차익 실현을 위한 매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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