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9일 서울 송파구 풍성중학교에서 학생들과 경찰, 교사들이 함께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교생활의 출발점인 등교에서 교문맞이 행사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을 홍보하고 서로 맞아주는 인사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확산을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마련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