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동아오츠카는 17일 홀트 일산 복지타운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19회 홀트 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서 그간의 공로를 인정 받아 홀트아동복지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원희 동아오츠카 사장(오른쪽)이 김대열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고 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현주 기자 ecolhj@ⓒ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