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국프랜차이즈협회(회장 조동민)는 오는 23일 국회 의원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새정부 창조경제 시대! 프랜차이즈 산업의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극대화 전략 세미나'를 연다. 이 세미나는 프랜차이즈 업계가 ‘창조경제’라는 국정기조에 맞춰 일자리 창출의 극대화를 위해 프랜차이즈 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는 자리다. 관련 업계가 주도적로 정책토론회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동민 협회장은 "창조성과 상상력이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창조경제 시대를 맞아 프랜차이즈 산업이 일자리 창출 극대화에 기여하고 시대가 주목하는 일자리 정책의 패러다임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업계 차원에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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