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음악 '왠지 섬뜩해'

가장 무서운 음악 화제

▲ 가장 무서운 음악(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장 무서운 음악'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장 무서운 음악'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1978년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죠스'의 음악 악보가 담겨 있다. 음표가 가득한 악보만 봐도 어떤 분위기인지 짐작할 수 있어 '가장 무서운 음악'이라는 제목이 달린 것으로 보인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음표만 보고도 왠지 섬뜩하다", "그 와중에 상어 그림을 그려주는 센스", "웃고 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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