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북한의 위협이 고조되면서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는 오전 10시 45분 현재 11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5.5원 오른 1123.0원에 개장한 뒤 1124원선 위로 올라섰다.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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