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JW중외신약(대표 김진환)은 지난달 25일부터 7박8일 일정으로 우수 임직원을 대상으로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정복' 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목표달성의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등반대회에는 영업, 경영관리, 생산, 마케팅 등 각 부문별 우수직원 16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하루 10시간이 넘는 강행군 속에 해발 4130m 고지에 위치한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 함께 올랐다. 김진환 JW중외신약 사장은 "우수 직원의 사기 진작을 통해 성과주의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마인드와 혁신적 사고 배양을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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