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샤브샤브 브랜드 채선당(대표 김익수)은 이번달부터 서울과 부산, 대구지역에서 실시했던 사업설명회를 광주와 대전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설명회는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창업 수요에 따라 지역 예비 창업자들에게 전문적인 창업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개최되는 광주지역 설명회는 오는 4일 채선당 호남지사에서, 대전지역 설명회는 10일과 24일 두 차례,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회의실에서 열린다. 또 11일과 25일에는 서울지역, 18일에는 대구지역, 25일에는 부산지역 설명회가 예정돼 있다.원희선 채선당 가맹영업본부 이사는 "현장중심의 경영방침 아래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창업 수요에 발맞춰 사업설명회를 확대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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