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쌍용건설이 자본 전액 잠식을 해소할 수 있는 입증 자료를 제출했다고 1일 공시했다. 쌍용건설의 자본총계는 -1270억원에서 230억원으로 변경됐다. 자본잠식률은 186%에서 84.7%로 줄었다. 감사의견은 ‘적정’이다.박미주 기자 beyon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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