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이까지 사로잡은 분수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봄과 함께 광화문 광장 분수가 돌아왔다. 1일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정상가동을 시작한 분수 사이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광화문 광장 분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50분까지 가동되며 10월 31일까지 운영될 계획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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