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걸 그룹 소녀시대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명동 에비뉴엘에서 열린 ‘10 Corso Como Seoul Melody’ 프로젝트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EXO-K(디오, 카이, 수호, 찬열, 세훈, 백현), 에프엑스(설리, 크리스탈, 빅토리아, 엠버, 루나). 샤이니(민호, 키, 태민), 소녀시대(태연, 윤아, 유리, 수영, 서현, 써니, 티파니, 제시카, 효연), 슈퍼주니어(은혁, 강인, 예성, 규현), 보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송재원 기자 sunn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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