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도심 속 폭포, 아쿠아아트 육교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봄을 맞아 26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근처 남부 순환로에 위치한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이 작동되자 시민들이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아쿠아아트 육교는 오는 10월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루 2시간씩 3회 작동된다. 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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