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중국의 주식시장이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보다 2.7% 오른 2317.38로 20일 거래를 마감했다.시장정보업체 LLC의 톰 드마크가 상하이종합지수가 9월까지 28% 오를 것이라고 전망한 것이 시장의 호재가 됐다. 또한 21일 발표되는 HSBC제조업 지수 등에 대한 기대감도 상승세에 기여했다.공매도 및 마진트레이딩을 허용할 것이라는 소식 등도 주식시장 상승세에 기여했다. 중신증권이 10% 이상 오르는 등 증권주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FAW 자동차는 중국 정부가 차량을 주문할 것이라는 뉴스 등이 나온 영향으로 큰 폭으로 올랐다.중신증권의 리준 투자전략가는 "최근 주식시장은 경제 성장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다"면서도 "현재 주가 수준이 높지 않았기 때문에 반등의 여지는 충분하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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