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배우 한효주가 도발적인 팜므파탈을 콘셉트로 한 캘빈클라인 진 데님 화보를 공개했다. 한효주는 20일 공개된 화보를 통해 농염하면서도 섹시한 포즈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뉴욕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한효주는 데님의 정석인 블루진과 화이트 티셔츠만으로도 궁극의 섹시함을 표출해 촬영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특히 그는 도시적이면서도 시크한 매력은 물론, 완벽한 각선미와 도발적인 눈빛으로 뭇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효주의 색다른 이미지를 불 수 있는 이번 화보는 오는 21일 발간되는 하이컷 98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황원준 기자 hwj101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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