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홈플러스가 통신물가 안정을 위한 알뜰폰 ‘플러스모바일’을 출시하고, 2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홈플러스의 이동통신 전문 브랜드 ‘플러스모바일’은 총 5가지 요금제로 구성돼 있으며 기본료는 6000원부터 선택할 수 있다. ‘USIM Only 표준’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음성통화료가 1초 1원으로, 월 평균 100분 사용 시 최대 45% 통신비 절감 효과가 있으며 4월 30일까지 가입고객에 한 해 기본료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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