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웅진홀딩스는 웅진폴리실리콘 매각설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답변 요구에 대해 "매각작업은 지속 추진 중에 있으나 진척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20일 공시했다. 웅진홀딩스는 "지난 2월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을 인가받았다"며 "회생계획안에 따라 회사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회생채권 등의 변제자금 등을 충당하기 위해 보유자산을 조기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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