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월드키친(www.worldkitchen.co.kr)은 디너웨어 브랜드 코렐의 '파스타 볼(Pasta Bowl)'을 19일 선보였다. 파스타 볼은 최근 다양한 트렌드인 세련된 테이블 웨어에 맞게 출시된 제품으로, 그릇 테두리가 넓고 3중 압축유리로 제작돼 내구성도 뛰어나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담기에 적합한 깊이로 제작됐다. 제품 출시는 이달 중순이며 가격은 미정.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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