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김은선·최태홍 각자대표 체제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보령제약은 18일 김광호 대표 임기만료로 이사회 결의에 따라 최태홍 대표를 신규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김은선, 김광호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은선, 최태홍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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