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14일 오후 지난 4일 진도군 조도면 독거도 남쪽 22㎞ 해상에서 LPG 운반선과 대광호 어선간 충돌사고로 어선이 침몰돼 선원들이 실종된 가운데 구조작업을 펼친 해경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목포해양경찰서를 방문, 김문홍 서장으로부터 당시 사고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선박 충돌사고로 대광호 선원 7명이 실종됐다. 사진제공=전남도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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