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민 서울대 교수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서울대학교는 안용민 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한국자살예방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4일 밝혔다. 안 교수는 지난 4일 회장에 취임하였으며 임기는 3년이다.한편 2003년 설립된 한국자살예방협회는 자살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 정책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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