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정남진 장흥은 인구수 보다 한우 두수가 더 많은 한우 주산지다.11일 전남 장흥군 용산면 운주 마을 초지 방목장에서 완연한 봄을 맞아 정남진 장흥 한우가 한가롭게 풀을 뜯으면서 봄맞이를 하고 있다.정남진 장흥 한우는 최고의 품질로 명품 한우로 인정받고 있으며 사육 환경 또한 비교우위를 확보해 한우 판매·유통 등 전국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제공=장흥군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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