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동 구례군수 현장 방문, 주민들 애로사항 청취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서기동 구례군수가 지난 읍면 순회 군민과의 대화 시 건의된 사업 등에 대한 현장을 방문, 현지여건을 파악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주민 건의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일 산동면, 용방면부터 시작된 이번 현장 방문은 21일 구례읍, 문척면, 22일 광의면, 마산면, 27일 간전면, 토지면을 끝으로 건설, 산림, 도시, 환경, 재무 등 다양한 분야 58개소에서 진행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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