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인터파크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8억6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은 1157억80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2.3%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57억5900만원을 기록해 적자폭이 줄었다.인터파크는 주당 3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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