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우성아이앤씨는 생산구매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43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차입은 금융기관 차입 형태로,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7.92%에 해당한다.나석윤 기자 seokyun198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