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페이스잇 아우라 CC크림’을 선보인다.더페이스샵은 최근 ‘차세대 BB크림’으로 떠오르고 있는 CC크림의 인기와 소비자의 지속적인 니즈에 맞춰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CC크림은 커버력이 강조되는 BB크림과 달리 자연스럽고 가벼운 커버력과 빛을 머금은 듯한 광채 표현이 특징이며, 안색을 맑게 하는 스킨케어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에 출시된 ‘페이스잇 아우라 CC크림’은 자외선 차단과 주름개선, 미백의 3중 기능성 메이크업 크림이다. 하나만 사용해도 자외선 차단제와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팩트를 함께 사용한 듯 완벽한 피부로 표현해주며, 미백 에센스를 사용한 듯 피부톤을 맑게 가꿔준다.이 제품에 배합된 ‘조명광 파우더’는 다각도로 빛을 반사하고 확산시켜 피부 속부터 조명을 켠 듯 환한 피부톤을 만들어주며, 12시간 이상 다크닝 현상을 막아 아침 첫 화장 후 하루 종일 맑은 피부를 유지해준다.또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는 식물인 ‘실버바인’ 추출물 및 산소수와 산소오일을 함유해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관리해준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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