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 신임 사장에 조던 터씨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한국BMS제약은 신임 사장에 조던 터(Jordan Ter, 사진)씨가 선임됐다고 18일 밝혔다.조던 터 사장은 한국BMS 사장과 미국 본사인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 환태평양 지역 담당 부사장을 겸임한다. 그는 호주 커틴대학교에서 응용과학을 전공했고 지난 25년간 대만, 태국, 홍콩, 싱가포르 등지에서 신흥 시장 개발 업무를 맡아왔다.신범수 기자 answ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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