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대동강 얼음물도 풀린다는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충효동 풍암정 앞 무등산 계곡에 버들개지가 겨우내 내린 눈을 뚫고 따스한 봄볕을 온몸으로 받고 있다. 무등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버들개지를 보면서 봄맞이를 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