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지난해 영업익 52억···전년比 흑자전환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서한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2억1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81.6%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81억6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6.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5억7000만원으로 흑자전환됐다. 서한은 또 보통주 1주당 5원으로 총 5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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