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한 1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통일부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한편 통일부는 북한의 3차 핵실험에도 163명이 체류하는 개성공단에 특이 동향이 없다고 밝혔다.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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