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중에 풀리는 설 자금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설을 앞두고 5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한은 관계자들이 설 자금을 방출하고 있다. 정부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지난해 13조1000억원 보다 25% 늘어난 16조4000억원을 지원한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