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새누리당 이이재 의원이 1일 대한치어리딩협회 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이 의원은 이날 소공동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다양한 국제대회 유치와 청소년 힐링을 위한 학교스포츠클럽사업과 치어리딩 선수 및 지도자들에 대한 육성과 지원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 재임 당시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을 역임하고 2008년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재직할 당시부터 최근까지 5년여 동안 대한치어리딩협회 부회장을 맡아왔다. 이경호 기자 gung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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