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을 일주일 앞둔 1일 경기도 포천의 담미정 한과공장 이인숙 대표와 직원들이 밀려드는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상품 포장에 여념이 없다. 한과 명인으로 꼽히는 이인숙 대표는 옛 한과맛을 살리기 위해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어도 전통 방식으로 한과를 만들어 옛 한과의 맛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담미정 한과 선물세트는 귀한 어르신들, 고향 부모님용으로 부담없는 명절 선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주문전화 (031-541-6550/8424)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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