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30일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정수진 하나은행 부행장(왼쪽 세번째)과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왼쪽 네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신탁기금으로 마련된 차량 19대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된 차량은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등 각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보내져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물품 배달 등에 사용된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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