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삼성전자 관계자는 28일 새벽 화성 반도체 사업장에서 발생한 불산 누출 사고와 관련해 "아직 상세한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지만 누출된 불산의 양은 그리 많지 않은 상황"이라며 "자동 폐수 처리 시설을 갖추고 있어 2차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명진규 기자 ae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명진규 기자 aeo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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