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금호종합금융이 우리금융지주의 인수 기대감에 3일째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28일 오전 9시 20분 현재 금호종금은 전일 대비 14.92%(67원) 상승한 516원을 기록하고 있다.금호종금의 최대주주인 우리PEF는 삼정KPMG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해 지분매각을 추진하고 있다.채명석 기자 oricm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채명석 기자 oricms@<ⓒ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채명석 기자 oricms@ⓒ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