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LG생활건강은 대표 장수식물인 은행나무, 산삼 배양근 성분을 담은 프리미엄 화장품 ‘이자녹스 셀레니엄 5종’을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강한 생명력의 해송 껍질, 진주 내피 단백질 성분 등을 담았으며 주름개선, 미백, 보습 효과로 진피 치밀도 개선, 피부 장벽을 강화 등의 효과가 있다. 이자녹스 셀레니엄은 면세점과 동시 출시되며, 24일 CJ오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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