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흰 눈 사이로 스키 타고 싱싱’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 드림스타트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졸업예정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17일부터 이틀간 무주리조트에서 스키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스키강습, 조별활동, 레크레이션 등 야외 활동으로 겨울철 기초체력을 향상시킴은 물론 졸업과 동시에 드림스타트 서비스가 끝나는 6학년 졸업 아동들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새로운 출발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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