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9일,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494에서 제일모직의 여성복 브랜드 ‘에피타프(epitaph)’의 13년 봄,여름 플래시몹 깜짝 패션쇼가 열려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갤러리아와 제일모직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패션쇼는 백화점 식품관이라는 특화된 공간에 접목시킨 이색 패션쇼로 고메이 494의 감각적인 내부공간과 에피타프의 트렌디한 의상이 멋지게 어우러졌다는 호평을 받았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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