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미국의 12월 제조업 주문이 전달과 비슷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4일(현지시간) 전했다. 미국의 12월 제조업 주문은 4776억 달러 규모로 전달 4774억 달러 보다 소폭 늘었다. 미 공급관리자협회(ISM)가 이날 발표한 비제조업지수는 56.1로 경기 확장을 나타냈다. 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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