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훈남 동생 '역시 우월한 유전자'

남규리 훈남 동생/출처:남규리트위터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남규리 훈남 동생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남규리는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늠름한 군인이 된 내 동생. 휴가 나왔다. 어느덧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 주먹도 잘 생겼네"라면서 "군대 가기 전. 귀요미. 사랑해. 팔은 안으로 굽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 훈남 동생 남성민은 늠름한 모습에 군복을 입고 있다. 군대 가기 전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특히 남규리 훈남 동생은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2 오디션에 참가해 누나 못지않은 훈훈한 비주얼로 방송 당시 주목을 받았다. 남규리 훈남 동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나만큼 훈남 이네","역시 우월한 유전자 부러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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