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한국제지는 중국 국일제지(장가항)유한공사를 상대로 367억6000만원 규모의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는 중국 내 특수지시장 진출을 위한 결정으로,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89%에 해당한다.나석윤 기자 seokyun198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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