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26일 삼성동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코엑스점에 한류스타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스타에비뉴’가 오픈했다. 스타에비뉴 코엑스점은 멀티미디어 조형물인 위싱스타와 실물 사이즈의 스타들이 전시된 공간에서 함께 사진을 찍어보는 포토존 등으로 구성돼 관광객들이 직접 스타들과 교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롯데면세점 스타에비뉴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여행시 필수 방문 코스가 될 정도로 인기가 많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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