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변 모델로 발탁된 손연재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체조요정 손연재가 롯데삼강 파스퇴르 발효유 '쾌변'의 모델로 채택됐다.롯데삼강 자사 브랜드 파스퇴르는 지난 24일부터 손연재 선수가 모델로 나온 광고가 방영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손연재 선수가 복합식이섬유를 비롯해 유산균, 올리고당, 파스퇴르 1급A원유 캐릭터 4인방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로 구성됐다.롯데삼강 관계자는 "런던 올림픽에서 개인종합 5위에 오르며 올림픽 사상 최고의 성적으로 한국 리듬 체조 역사를 새로 쓴 손연재 선수의 기량을 파스퇴르 브랜드와 접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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